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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제목 아름다운 다낭커플여행
작성자 jeeeun 작성일 2015-09-02

늦은 여름 휴가... 커플여행이였어요^^

    

허니문에어텔닷컴의 권유로 노보텔2, 퓨전마야2박을 했습니다. 처음엔 풀빌라로 다 지내고 싶었지만 요금의 문제도 있었구요^^ 허니문에어텔닷컴에서 시내에서 지내는것도 좋다고 추천 해 주시는대로 믿고 결정했습니다. 역쉬... 전문가의 말을 듣기 잘했어요!  

풀빌라는 바닷가쪽이라 시내에 나올려면 택시를 타야했어요(택시비가 아주 저렴합니다).

시내에 있는 노보텔은 나가면 바로 먹을 곳이 있고 구경다니기가 편했습니다. 그래서 시내에서 즐겁게 2박을 열심히 다녔구요. 또 바닷가 풀빌라에서는 푹 쉬면서 힐링을 즐겼습니다. 생각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ㅜㅜ

 

저는 대한항공을 타고 다낭에 9시쯤 도착했습니다. .. 다낭 현지 가이드분이 공항에 나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노보텔까지 왔습니다. 시내와 다낭공항이 10분 거리여서 가까워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분이 인사후에 카톡을 바로 등록해주셔서 궁금한거나 불편하거나 있으면 바로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낭은 와이파이가 너무 잘 되어서 어디든 카톡을 할 수 있더라구요. 와이파이천국입니다. ㅎㅎ

 

첫째날은 늦을 저녁이라서 짐만 빨리 풀고 근처에서 타이거 생맥주를 마셨습니다. 시내라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맥주도 맛나고 다낭의 저녁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뚤째날 아침.... 밤에 도착해서 보이지 않던 바깥풍경을 드뎌 보았습니다. 저희는 디럭스룸이여서 'ㄱ'역자로 커튼이 열렸는데요  일어나서 커튼을 여는 순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요.. 강과 바다를 볼 수 있는 풍경은 노보텔뿐이지 않나 싶어요. 너무 멋졌습니다. 역쉬 노보텔에 오기를 잘했구나 했어요... 저희는 자유여행으로 다니고 싶어서 저희끼리 택시를 타고 바나힐과 호이안을 다녔습니다. 다낭은 택시가 참 저렴하고 기사분들도 친절해요.. 미터기를 켜고 다니거든요.. 하루종일 같이 다녔는데 관광할때마다 기다려주시고 가격도 다운시켜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잘 다녔어요.

 


날씨가 조금 흐려서 바나힐 꼭대기를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케이블이 참 아찔하더군요. 무섭기도 했지만 높이 올라 갈 수록 다낭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계속 사진만 찍었다는... ㅎㅎ 정말 혼자보기 아까웠어요... 저희가 3시쯤 올라갔는데 비가 와서 정상에서 쥬스 한잔 마시고 바로 내려왔어요. 그길로 호이안을 갔습니다. 호아안의 야경을 볼려고 늦게 갔거든요.. 6시쯤 도착해서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어두워졌네요.. 호이안의 야경도 사진으로 담기엔 너무 부족하지만.. 아름다웠습니다. 솔직히 호이안에서 하루 잤으면 했어요.. 야경을 더 느끼고 싶었지만요...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시내에 있는 롯데마트에 들려서 G커피와 맥주를 사들고 왔어요. 맥주는 한국돈으로 400원 정도예요.. 유후~~~ 너무 저렴하죠? 그래서 너무 많이 먹게 된다는 ㅜㅜ

 

셋째날.... 다시 짐을 정리해서 가이드와 함께 퓨전마야를 갔습니다. 역쉬.. 입구에서부터 퓨전마야는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대나무사이로 들어가는데 벌써 힐링이 되는 느낌이 막 느껴졌어요.. ㅎㅎ 숙소또한 너무 맘에 들었습니. 왜 노보텔을 먼저 권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바다를 끼고 있는 수영장은 너무 근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스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부담없이 스파를 받고 즐겼습니다.

퓨전마야의 또 하나의 자랑은 수영장입니다. 바다를 앞에 둔 수영장은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다가 비치쪽으로 나갔습니다. 미케비치는 세계 6대 비치에 든다고 하던데요.. 길이가 3키로라고 하네요.. 파라솔 아래서 시원한 워터멜론 쥬스를 마시면서 이게 꿈인가 했었습니다. ㅎㅎ

사진찍은 날을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흐려요.. 아쉽지만... 올립니다!


넷째날... 날씨가 참 맑았어요.. 이쁘게 차려입고 미케비치를 거닐기도 하고 오후엔 스파와 휴식을 취했어요.. 파라다이스같은... 그런 시간들을 한가롭게 보냈답니다^^ 그 풍경을 담아낼지는 모르지만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 마지막 날...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요 가이드와 함께 미케비치가 보이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해산물이였는데 세트에 회도 나오더라고요. 너무 맛났어요..

또 맥주를 마시면서.. ㅎㅎ 너무 맛나게 잘 먹었구요. 시내 관광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마담란이란 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베트남음식점이였는데 너무 맛나서 남김없이 먹었네요.. 정말.. 살쪄서 가요ㅜㅜ 저녁을 먹고는 맛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가서 가이드와 인사 후에 우린 비행기를 탔습니다.


가이드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원하는대로 해주셨어요!

카톡도 많이 보내고 귀찮게 해드렸을텐데도 답도 잘해주시고 여행의 정보도 어낌없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베트남 3번째인데요.. 이번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다낭에 오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곧 있을 신혼여행도 여기 허니문에어텔닷컴에서 해야겠어요... ㅋㅋ

너무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감사해용^^*


꿈꾸는허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은님^^

너무너무 정성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번에 신혼여행 가실때에도 꼭 저희 허니문에어텔닷컴으로 예약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