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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제목 신행의 로망 하와이에서 멋진 추억을 쌓고 왔네요~
작성자 하정화 작성일 2017-09-23

2016년 12월 24일에 결혼식을 올리고 크리스마스를 두번 보내는 신혼여행을 다녀왔네요.

하와이에서의 행복한 시간들을 "허니문에어텔닷컴" 덕분에 멋지게 추억으로 담고 왔습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펼쳐볼까요? ^ㅡㅡㅡ^

 

 

 

크리스마스 였네요~ 신랑과 KTX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하와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허니문에어텔닷컴"에서 알려주신 대로 가서 자동출입국심사까지 등록하고 우리를 하와이로 데려다줄 하와이안 항공 뱅기 탈 준비를 하고 있었죠^^

처음가본 인천 공항 무지하게 넓고, 크고, 복잡했답니다 ㅋㅋ

 

 

 


 

 

 

-  1 day  -


 

공항에 내려서 장영도♥하정화 피켓을 들고 있는 분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누군가의 마중은 낯선곳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더 높여주는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가 머물게 될 쇼어라인 호텔입니다.

가성비 좋고, 이동거리 좋고, 호텔 아늑하니 좋고, 다음에 가도 또 쇼어라인에서 지내고 싶네요.

신행이라 좋은 호텔과 씨뷰를 해야하지 않을까... 했는데

하와이에서는 아침일찍 나가고 밤 늦게되서 들어오는데 궂이 뷰를 따질 필요 있냐고 ㅋㅋㅋ

여행사에서 조언해주신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잘 있다 왔네요.

 


 

호텔 바로 옆에 "이야스메" 무스비 가게가 있어서 이동할 때 먹거리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어요.

얼핏보기에는 그냥 주먹밥에 스팸하나 올려놓은 것 같은데

먹어보면... 오오!!! 한답니다.

ㅋㅋㅋ



앗. 유해진....이... 지나가는 겁니다.

저도 모르게 너무 큰 소리로 "어????" 했더니 쓰윽 웃으며 가벼운 목례로 아는체에 화답을 해주더군요.

그러더니 무스비를 까만 봉다리에 담아서 와이키키 해변으로 휘리릭 갔답니다.

사진을 한장 찍고 싶었으나.... 저기요...를 못해서 그냥 바라만 봤던, 무스비유해진 사건 이네요 ㅋㅋ

 


너무 멋진 와이키키 해변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누군가는 부산의 해운대와 비슷한것 같다고 했는데

부산 사는 부산 여자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어요 ^^

 


 

정말 그림이죠...

너무 황홀하고 이쁜 석양이 우리를 감싸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와이키키해변의 맥도날드 근처에 있는 새우트럭을 발견하고는

냅다 뛰어갔죠 ㅋㅋㅋ

 

 


 

ABC마트에서 맥주를 샀으면 더 싸게 샀을텐데, 새우트럭에서 사는 바람에 값을 더 줬다는...ㅋㅋㅋ

와이키키 해변에는 ABC마트가 엄청 많아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었어요.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며, 버드라이크 완샷!!!

 


메리크리스마스 ^^*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하와이에서 다시한번 크리스마스를 맞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일 두번의 크리스마스였네요^^

 

 

-  2 day  -

 

쇼어라인 호텔에는 조식이 없는지 여행사에서 조식 쿠폰을 줬어요.

우리는 5박 7일이라 10장의 조식 쿠폰을 받았지요.

쇼어라인 호텔 옆 '헤븐리' 라는 브런치 카페 였는데

하와이에서 생산되는 곡물로 요리되는 로컬 푸드 음식점이었어요^^

 


 


 

여기는 아침 일찍 들어가지 않으면 또 기다려야 합니다.

하와이의 모든 음식점들이 시간을 잘 못 맞추거나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림의 연속이죠.

아... 아까운 시간들.

 

그래도 저희는 부지런을 떨어서 몇번? 기다리지 않고 잘 챙겨 먹었답니다 ^^

 

쇼어라인 호텔앞으로 픽업.

우린 하나우마베이로 스노우쿨링을 하러 갑니다~~

너무 기대되는 하와이의 바다속!

 


 

가이드분이 티켓을 주시고, 저희는 9시 안전교육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어요.

약 15분 정도의 교육이었는데

바닷속에서 조심히 하고, 해초를 만지지 말고, 함부로 하지 말라는... 뭐 그런 교육이었지요

 


 

 

좀 쌀쌀한 날씨여서 오랫동안은 하지 못했지만 하와이의 바닷속은 너무 황홀했어요.

그래서...ㅋㅋㅋ

ABC마트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사서 와이키키 해변 방파제 옆에서 스노쿨링을 오~~래 동안 했다는 ㅋㅋㅋ

궂이 하나우마베이가 아니어도 하와이의 바닷속은 베리 굿! 이었어요~

 

또 다시 가고 싶은... 하와이♡

 


 

하와이 차량의 번호판은 모두 무지개가 배경으로 그려져 있어요.

하와이에서는 무지개를 틈틈히 쉽게 볼 수 있어서 이곳의 상징물이 된것 같네요.

자꾸 봐도 이쁘고, 다시 봐도 이쁜 차량 번호판 ^^

나도 무지개 그려놓고 싶다요....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나와 호텔로 안가고 월마트로 데려다달라고 했어요 ㅋㅋ

나온김에 장도 보고 하려고,

옷도 갈아입고 식사도 하려고 알아본 결과 '키킨 케이준' & '레이징 크랩'

봉지 크랩으로 유명하다고 나왔는데 그중 우리가 선택한 곳은 '키킨 케이준' 이었어요.

 

해산물이 너무 신선하고,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어서 우리의 입맛에 너무 잘 맞았던 곳이었어요.

밥도 있어서 양념에 비벼서 완전 맛있게 먹었다는...

여기는 알콜을 안팔더라구요 ㅋㅋㅋ

맥주 한잔 먹고 싶었는데 그냥 스프라이트로 목을 축이고 나왔답니다.

맥주가 필요하면 밖에서 사서 가야된다는 것을 옆 테이블 외국인을 보고서야 알아챘답니다 ㅋㅋㅋ

 

 

-  3 day  -

 

섬 일주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은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서 안내도 잘 받고,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LWJ 가이드 선생님 또 만나고 싶네요 ^^

 


 

사진 너무 멋지죠 ^^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지도마을 ㅋㅋㅋ

근데 진짜 한국지도처럼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마카다미아 농장으로 이동!

(대한항공 땅콩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진 마카다미아 ㅋㅋ 그 맛을 보러 고고씽~)

 


 

여기서 마카다미아를 여러 종류 맛보고 사와서 오랫동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갈릭맛은 맥주랑 환상궁합이었다는...ㅋㅋㅋ

 

다음으로는 모자섬.

정말 섬이 모자처럼 생겼죠? ㅋㅋㅋ

 

 

우리 신랑이 힘들게 모자섬을 머리에 얹고 있는 모습이네요 ^ㅇ^

 


쥬라기 공원 촬영지로 유명하다는 곳. 정말 거대하고 웅장한 산새였어요.

 

거북이가 해변으로 쉬러온다는 그곳,

운이 좋으면 거북이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는 때마침 거북이가 해변에 올라와있을 그때...

비록,

주차금지구역에 주차를 해 놔서 가이드 선생님이 벌금을 물어야 했지만

저희는 너무 좋은 구경과 추억을 남겼네요^^

 


 

정말 아무 근심없이 쉬고 있는 모습이죠? ㅋㅋㅋ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유명한 새우트럭으로 이동!

지오반니 새우트럭이 있고, 여러 새우트럭이 있었는데 저희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새우 살이 통통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하와이에서 새우가 왜 유명한가 했더니, 이곳에서 새우 양식을 하더라구요. 

덕분에 맛난 새우 실컷 먹고 왔습니다 ^^

 


식사후 디저트로 간? ㅋㅋㅋ 파인애플 농장!

파인애플 꼬지를 기대하고 갔는데 그런건 없고, 아이스크림과 파인애플 기념품들이 너무 즐비해서... 좀 실망스러웠던 

돌 플렌테이션이었어요~

 

와이켈레 아울렛 가서 

엄청난 쇼핑을 하고 ㅎㅎㅎ

내 평생에 그런 쇼핑은 처음이었고, 마지막이 될듯 했어요.

멋진 섬투어와 쇼핑을 마치고

와이키키로 돌아와

호텔 옆 크랙킹 키친으로 저녁먹으러 고고~

 


여기도 예약안하면 자리 없는데...

우리 가이드 선생님이 전화해서 예약해줬다요~~ ㅋㅋㅋ

 


 

-  4 day  -

 

헤븐리에서 조식을 먹고, 트레킹을 하러 갑니다!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네요.ㅜㅜ)

 

버스를 타고 '다이아몬드헤드' 


 

도착해서 지나는 분께 사진한장 부탁드리고 포즈를 잡았네요 ㅋ

 


다이아몬드헤드 정상에서 바라본 하와이의 수평선입니다.

너무 멋져요^^

 

트레킹을 마치고 내려와 고대하고 기대했던 스냅촬영을 했습니다 ㅋ

"허니문에어텔닷컴"에서 소개해준 '로맨틱 하와이' 스냅촬영

약 1시간 정도 찍었던 것 같은데

작가님이 포즈에 대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요렇게 요렇게 코치도 해주셔서 이쁘게 잘 찍었습니다.

그중... 이쁜 몇 컷 보고갈께요 ^^*

 


 

 


 


 


 

 


 


 

요렇게 이쁜 스냅 사진을 ㅋㅋㅋ 너무 좋죠^^

이쁜 추억을 담아준 "허니문에어텔닷컴" 감사드립니다^^

 

 

촬영을 끝내고 '다나카 오브 도쿄' 철판요리집으로 고고씽!

 


 


'철판구이쇼' 와 함께 맛난 철판요리를 배불리 먹고 행복한 하와이의 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허니문에어텔닷컴에서 준 여행카드는 음식점 가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에 있어서 팁이 비싼 하와이 식당에서 유용하게 잘 썼답니다.

10% 할인이 엄청 반갑고 좋닸답니다 ㅋㅋ

 

 

-  6 day  -

 

캬. 하와이 여행의 핵심이라 할 수 있었던 헬기투어 입니다.

문 없는 헬기. ㅋㅋㅋ

고소공포증이 있던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해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겁 없이 도전!

 


 

조종 장치가 조금 허술해 보여... 걱정이 앞선...ㅜㅜ

하지만...

 


 


 


 


 

완전!!!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 스릴과 하늘에서 내려다본 하와이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찰나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밤이 아름다울...

하와이 크루져 - 스타 오브 호놀룰루

 



 

스테이크와 랍스타로 입이 즐겁고, 하와이 훌라춤으로 눈이 즐거웠던 스타 오브 호놀룰루 크루져.

마지막 밤을 장식하기에 손색없이 멋졌어요.

 

-  7 day  -

 


 


 

 

하와이로 올 때는 8시간, 한국으로 돌아갈 때는 12시간.

사실, 하와이 오면서 다리를 펼 수 없어서 내 다리를 자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던 비행시간.

돌아가는 12시간은 정말 힘들고 괴로울 것 같아서 엑스트라컴포트로 업그래이드를 했는데 안했으면 어쩔... 너무너무 좋았고, 편했답니다.

다만... 비지니스석과 바로 붙어있어서 서비스의 차별을 몸소 느껴야 했지만.

그래도 너무 천국같았던 엑스트라컴포트 였습니다 ^^

 


 

하와이여 안녕!

 

 

지금까지 "허니문에어텔닷컴" 과 함께한 하와이의 신혼여행기였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부터 여행은 시작된다고 하죠~

친절한 여행사 직원분들 덕분에 여행을 알차게 준비하고 정말 무엇하나 허비되는 시간 없이 잘 보내고 와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준비하는 하와이 여행일텐데

저의 후기가 뒷받침 되어 "허니문에어텔닷컴" 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 ALOHA ♥